안녕하세요. "스탠바이"입니다^^
오늘은 청춘들에게 어떤 얘기를 하면 도움이 될지 생각을 해보았어요.
청춘이라고해서 나이가 어리고 젊고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저 같은 20대후반이나 30대,40대,50대 모두 다 청춘이죠!
이렇게 이 세상에 대해서 살아오면서 내것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기하고
이 몸뚱아리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죠. 우리가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시간과 돈과 열정, 정성을 투자하는데요.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마라, 늙지마라,
제발 죽지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이 내 것인가? / 아내가 내 것인가? /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자.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 울겠다.
짜증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들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기 마련이죠.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 나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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