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청춘

에이미 멀린스 장애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edu.consultant 2014. 9. 29. 11:35


" 에이미 멀린스 장애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



오늘 페이스메이커의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생으로

선천적으로 종아리 아래 무릎 절단을 하지 않으면..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다고 선고를 받은


"에이미 멀린스"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 일생을 살아온

에이미에게 위대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 에이미 멀린스 -


자신에게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저는 두다리가 없어서 두 개밖에 몸에 붙인 것이 없는데도 장애인 소리를 듣고,

파멜라 앤더슨은 저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넣었는데 장애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